코리아본뱅크, 연골이식재 개발법 특허 등록
- 이혜경
- 2010-08-24 1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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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공성 PVA 지지체의 제조방법…기존 조직과 조화율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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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가 연골 치료용 이식재 재질인 PVA(Poly Vinyl Alcohol)에 다공성을 부여하는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번에 개발된 방법으로 이식재를 만들어 환자의 몸에 이식할 경우 다공부위를 통해 환자의 세포 및 성장인자 등이 쉽게 침투돼 기존 조직과 조화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시술되고 있는 연골이식재는 PVA 재질로서 인체의 연골과 매우 유사한 물성 및 특성을 갖고 있는 재료이나 이식 후 생체 내에서 연골세포 등으로 유입 되지 않아 이물질로 인식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코리아본뱅크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재료 이식 후 이물질로 인식되는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연골이식재와 재조합단백질과의 기술융합을 통한 획기적인 연골이식재의 개발을 선두 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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