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로렐린데포주' 전립선암 환자 삶의질 개선
- 가인호
- 2010-09-15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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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프로렐린 제제 연구결과 S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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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환자에게 류프로렐린(Leuprorelin acetate) 제제가 건강 관련 삶의 질(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HRQoL)을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국내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 동국제약에 따르면 재발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Gn-RH) 효능제인 류프로렐린 제제(로렐린데포 주사 3.75mg)를 4주 간격으로 12주간 투여한 후 약물 치료 전후 삶의 질과 Testosterone(테스토스테론), PSA(전립선 특이항원) 변화 등을 평가했다.
전립선암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 평가는 EORTC QLQ-C30과 EORTC QLQ-PR25 설문지를 이용해 약물 치료 전후의 상태를 비교 분석한 것.
임상연구 결과 류프로렐린 제제 투여 이후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에서 혈중 Testosterone이 거세수준 이하로 억제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반적인 건강상태 및 삶의 질 그리고 배뇨증상 중 주간 빈뇨 모두 치료 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요법에 따른 삶의 질을 평가한 연구로,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전립선암 치료에 있어 류프로렐린 제제의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국내 최초로 SCI(Science Citation Index) 저널인 ‘Scandinavian Journal of Urology and Nephrology(2010)’에 게재됐다고 동국측은 강조했다.
이번 임상연구에 사용된 류프로렐린 제제인 ‘로렐린데포 주사’는 동국제약이 특허받은 제조방법을 통해 직접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는 물론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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