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의학 학술대회 3년만에 열린다
- 이혜경
- 2010-10-27 12:1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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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월 진행…"현 상황 고려해 이벤트 프로그램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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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성덕)는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의료계 상황과 분위기를 고려, 이벤트 형태의 프로그램 보다는 회원 중심의 프로그램에 초첨을 맞춰 기획됐다.
우선 학술프로그램은 회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할 세가지 마음가짐(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보건의료의 향후 정책(복지부장관 예정) 등이 진행되며, 국내 의료기술분야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로봇수술을 다룰 계획이다.
또한 개원의사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의원 경영 전략 강좌를 대폭 강화했으며, 의대생과 의전원생, 공보의사를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특히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시도의사회 주관 학술대회를 권역별로 개최, 지역의사회 및 지역회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원로회원과 일반인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등이 마련되며,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참여형 의료정보를 주제로 사이버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3차 학술대회를 강조하기 위해 강조하기 위해 타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 33인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성덕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의학정보 교환 뿐 아니라 의사, 의사가족, 보건의료계 종사자, 일반국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경품행사와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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