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프로그램 배포 임박…통합 테스트 돌입
- 김정주
- 2010-11-09 0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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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선별 분석 완료…의약단체별 배포 시점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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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와의 협의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께 배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8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달 내 배포를 목표로 한 반복 통합 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통합 테스트를 위해 심평원은 업체 공동으로 분석 설계를 지난 10월 완료하고 현재 실제 개발된 내역을 바탕으로 심평원 서버와 연동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단독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면 요양기관 환경과 맞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오는 12월 1일 성공 가동을 위해 그간 업체와 협력해 분석 설계를 같이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반복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 중이며 심평원 프로그램의 분석 설계 및 통합 시스템을 갖춘 S/W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표본 약국이나 특정 지역, 요양기관 수를 임의로 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협력 프로그램 업체들이 정해 이를 연동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DUR 프로그램 배포는 12월 1일 시작이 원칙이지만 의약단체들과의 협의에 따라 사전에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DUR사업단은 허가 의약품 3만8718품목의 주성분 코드 생성을 완료한 상태로 병용금기 성분 437조합, 연령금기 105조합, 임부금기 314품목, 안전성 관련 급여중지 302품목과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1083품목에 대해서도 각각 분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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