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국회의사당 푸른빛 점등식
- 이혜경
- 2010-11-15 10:1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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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개국 1000여 개 명소서 동시 푸른빛 점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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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점등식은 매해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세계당뇨병연맹이 진행하는 범지구적인 행사로 전세계 160개국 1000여 개 이상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에서 푸른색 조명이 점등된다.
이번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푸른빛 점등식에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재능 기부로 참여,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는 국회의사당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지구상 모든 계절과 생명이 푸른 희망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레이저로 쏘는영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가수 캔과 그룹 JQT 는 지난 10월 발매한 당뇨병 환자를 위한 희망 음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수록곡 등을 불렀다.
박성우 이사장은 "당뇨병은 우리나라 10명 1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임에도 이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뇨병 환자에게 질환 극복 의지를 응원하는 이번 점등 행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과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심각한 당뇨병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 전체의 관심과 합의가 절실하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서의 점등이 당뇨병 환자에게는 질환 극복의 희망을 일반 국민에게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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