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 공단 간담회서 재고약 개선안 제시
- 이현주
- 2010-11-19 1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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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식약청 잇따라 방문…약업계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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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7일 건보공단 대구본부 김춘운 본부장과 건보재정 절약방안에 대해 제언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본부장실에서 이뤄진 간담회 자리에는 김춘운 본부장과 임원 6명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는 한형국 회장과 부회장단이 함께했다.
경북약사회는 최근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사용가능한 약이 처방중단으로 버려지는 현실을 개탄했다.
또 개국가는 물론 도매와 제약사에게 큰 손해며 다시 약가에 반영되는 악순환으로 연결돼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경북약사회는 2회 이상 처방된 약은 재고가 소진될때까지 통보없이 대체 가능토록하는 등 몇가지 개선안과 향후 보험약 등재를 선별적으로 하는 등 제도개선에 대해 제시했다.
이어 회장단은 오후 3시 대구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주광수 청장과 약업환경에 대한 업무간담회를 가지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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