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협약 참여
- 박동준
- 2010-11-21 2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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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지원…지역내 의료기관서 진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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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진익철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방배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 지자체의 주관 하에 지역내 의료기관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진료를 담당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약사회에서는 김종환 회장을 대신해 최미영 부회장과 이광해 총무위원장이 참석해 준비해간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자 가정 2곳에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구약사회는 "이번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되고 힘겹게 살아가는 지역 내 많은 이웃들에게 겸허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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