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365mc "다이어트 가장 큰 자극은 애인"
- 이혜경
- 2010-11-24 1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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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명 설문…남자친구>친구>연예인>가족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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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큰 자극을 주는 사람은 바로 애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이 홈페이지(www.365mc.co.kr)를 통해 1일부터 1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설문 참여자 206명 중 28%(58명)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다이어트시 가장 큰 애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남자친구라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친구라고 답한 응답자가 48명으로 23%로 뒤를 이었다.
이어 연예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4명(12%), 형재자매나 부모, 친척 등 가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5명(7%) 순으로 나타났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남자친구, 애인으로부터 받는 자극이나 스트레스는 본인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나 자극보다 더 큰 상처나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며 "서로 표현이나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친구간의 다이어트에 대한 자극은 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며 "함께 적절한 다이어트 계획이나 방법을 세워 같이 실천하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인 딘 칼런(Dean Karlan)과 존 로멀리스(John Romalis)도 둘이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향후 9개월간 14Kg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워서 같이 진행한 후 다이어트 성공을 한 사례가 있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실패를 하면 나머지 사람에게 벌금을 내도록 약속을 했는데, 서로가 약속에 대한 감시자가 되어서 서로 독려한 것이 성공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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