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생, 매월 1004원씩 기부…환우돕기 나서
- 이혜경
- 2010-11-24 18:3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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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내 생애 첫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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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8년 12월부터 실시됐다.
당시 방송인 강호동씨와 의대생 4명을 천사(1004) 바이러스로 임명, 의대생을 비롯해 교직원, 일반인, 동문을 대상으로 매달 1004원씩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총 737명이 천사 바이러스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52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후원금은 심장병을 앓고 있던 조모 어린이(여, 1세) 등 4명의 수술비로 총 3500만원이 쓰였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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