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구미, 지역 업체와 PAOT 활성화 간담회
- 김정주
- 2010-11-28 23:5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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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개 중소기업 대상, 농작업 환경 개선에도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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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이 지난 25일 PAOT(참여형 안전보건 개선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 간담회는 보건관리대행기관협의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지역 50여개 중소기업 업체들이 참가했다.
참여형 개선활동기법(PAOT)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개선 활동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순천향병원 산업의학과에서 2003년 전국최초 워크숍을 개최한 이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순천향병원 측은 2007년부터 이를 농촌에도 접목 시켜 농작업 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의학과 우극현 박사는 "PAOT의 장점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 노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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