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공로상 초대 수상자에 정인식 교수
- 이혜경
- 2010-11-29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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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한국·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공동 공로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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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함께 제정한 '올림푸스 공로상' 초대 수상장에 서울성모병원 정인식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3000만원이 전달된다.
정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내시경 정보 및 교육에 관한 교류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된다.
정 교수는 헬리코박터 균이 위암발병에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국내에 전파하며 국내의 위암 발병 원인 규명에 힘썼으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주치의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정 교수는 "앞으로 국민들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규칙적인 내시경 검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소화기 분야에 대한 연구 정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더불어 의미 있는 공로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올림푸스 공로상 제정을 계기로 소화기 내시경 분야가 더욱더 발전하고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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