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연세의료원장, 최고경영자 부문 대상
- 이혜경
- 2010-12-01 09:5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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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노사관계 등 포괄적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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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능률협회컨설팅 측은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국내 의료계의 수준을 국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의료산업화에 앞장서왔다"며 "국내 최초로 국내 의료기관 중 JCI 국제 의료기관 인증과 재인증을 가장 먼저 획득해 글로벌 의료기관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9월 인천시와 송도 자유경제구역에 세브란스 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해외환자 유치 활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내 최다인 3만1000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이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이 기독교 의료기관으로서 기독교 설립정신을 실천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의 이익을 사회적으로 배분하는 차원을 떠나 윤리경영, 노사관계 등을 포괄해 기관과 사회의 지속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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