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원협의회, '은평의 마을'에서 봉사활동
- 이혜경
- 2010-12-01 10:4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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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TV, 고압증기멸균기 등 각종 후원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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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협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은평의마을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활동은 의료봉사와 후원품 기증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생활인 약 400 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 안과 · 이비인후과 · 재활의학과 · 가정의학과 · 치과 · 한의과 등의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새로 리모델링한 생활관에서 사용할 LCD TV 8대와 고압증기멸균기 1대, 전기핫팩, 쌀, 비누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사공협은 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석했으며, 은평의 마을 생활인과 환자들을 격려했다.
조인성 사공협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발전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공협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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