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고 유특한 회장 10주기 추도식 가져
- 이상훈
- 2010-12-06 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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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회장 정신 이어받아 재도약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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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엽 전무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룩한 정신과 큰 뜻으로 유유제약을 창업, 한국 제약업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최 전무는 이어 "유특한 회장의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과 성실함은 지금 침체된 약업환경과 경영 어려움을 맞고 있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정신"이라며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유유제약을 세계 속에 우뚝 선 회사로 성장 발전 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故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다.
또 유 회장은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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