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상성 약사
- 강신국
- 2010-12-07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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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동문회, 52회 정총열고 새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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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인천동문회(회장 김성일, 24회)는 4일 갤럭시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뽑았다.
이상성 신임 회장은 "그동안 동문회에 무관심했던 젊은 동문들의 동문회 참여율을 높이겠다"며 "선배 동문들을 존경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정보 성대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젊은 세대인 이진희 동문을 사무총장에 기용했다며 인천동문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도 "인의예지를 교육의 근본으로 삼는 성균관대는 지역사회에서 인천시약사회의 위상을 승격시킨 전 지부장을 비롯해 약사회를 이끈 일꾼들이 많아 친근감을 느낀다"며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이날 김성일 동문회장은 이병욱 전 동문회장에게 공로패를, 오희종 중·동구약사회장에게는 당선 축하패를, 엠유팜 제약사에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동문회는 막내딸이 민족사관고등학교에 합격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학교를 방문한 뒤 정기총회에 부인과 함께 참석한 김사연 동문과 자제와 함께 한의원을 개업한 이강희 동문, 위암 수술 후 건강을 되찾고 있는 강봉윤 동문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김성일 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해 동문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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