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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500여명 전·현직 임직원 '한자리에'

  • 가인호
  • 2010-12-08 14:46:29
  • 요약
  • '2010 보령 OB의 밤'행사 개최

보령제약 전·현직 임직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7일 보령제약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2010 보령 OB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령OB의 밤' 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을 비롯한 지난 50여년의 역사 속에서 보령과 함께 젊음을 보낸 200여명의 전직 임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김승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우리가 만든 우리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개발된 감격적인 해일 뿐 아니라, 'VIVA2014'의 원년으로 2014년 보령제약 매출 1조원, 그룹매출 2조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VISION을 선포한 원년"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으로 "현재 보령이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보령OB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하며 후배 임직원들에게 좋은 전통을 계승해 달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회사측은 보령 OB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보령 근무시절 자주먹던 순대, 김밥 등 주면 음식점의 음식들을 특별히 준비해 참석한 전직 임직원들의 향수를 다시금 느기께 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보령 OB의 밤'은 보령제약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로 전, 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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