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디오반 원천기술 연구자 노벨화학상 수상
- 최봉영
- 2010-12-13 10:0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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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 연구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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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표적항암제 글리벡과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에 적용된 기술인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 연구자들이 올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팔라듐이란 전자가 이동하는 전이 금속의 일종으로 팔라듐을 촉매제로 이용한 새로운 유기합성법인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은 현재 의약품 및 전자소재 생산 및 연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 합성법을 연구한 델라웨어대 리처드 헤크 교수(79)와 미국 퍼듀대의 일본인 과학자 네기시 에이이치 교수(75), 일본 홋카이도대 스즈키 아키라 교수(80)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개발한 새로운 유기합성 반응은 탄소를 이용한 유기화합물 합성 과정에서 부산물이 다량 생산된다는 문제점을 극복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한편, 팔라듐 촉매를 이용한 교차결합은 노바티스 표적항암제 글리벡과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등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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