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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비오비타 10% 인상…아로나민은 안올려"

  • 이현주
  • 2010-12-23 10:00:20
  • 요약
  • 동화 판콜S는 지난달 인상후 이달부터 신가격으로 유통

다빈도 일반약인 일동제약의 유산균제제 비오비타 도매 공급가격이 10%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화약품 감기약 판콜S는 유통가에 구가격 재고가 소진돼 이달부터 신가격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판콜S 공급가격은 10% 인상돼 출하되고 있다.

도매업체 임원은 "동화측은 지난달 가격인상 의사를 밝혔으나 재고소진 문제로 기존 가격으로 출하됐었다"며 "이달부터 가격이 인상된 판콜이 유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도 "10월에 가격조정을 결정하고 통지했었다"며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은 재고가 바닥나 신가격의 제품들이 유통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일동제약 '비오비타' 가격은 내달부터 각각 10%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OTC종합도매 관계자는 "일동 영업 담당자가 비오비타 가격이 20% 오를 것이라고 구두통보 했다"며 "회사측에서 재고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아로나민C플러스에 대해서는 가격조정 공지가 없지만 거래 도매업체마다 공급량을 배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유통가에서는 10%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동제약 관계자는 "비오비타는 내년 2월부터 10% 인상되는 것이 맞다"고 확인하면서도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경우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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