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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네이터' 차두리 선수, '우루사맨' 변신

  • 가인호
  • 2010-12-23 10:23:45
  • 요약
  • 대웅제약 우루사 전속모델 발탁, ‘간 때문이야 송’ 부른다

'차미네이터' 차두리 선수가 대웅제약 우루사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대표 제품이자 국민 피로관리제인 우루사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차두리선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축구선수로서 강인한 모습, 친근하며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우루사와 잘 어울리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국민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선정의 주된 이유다.

30-40대층을 겨냥한 이번 광고는 차두리가 파격적인 록커로 변신, ‘간 때문이야’노래를 부르며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차두리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피로는 간 때문’이라는 메세지를 알려주고 해결책으로‘우루사맨’으로 변신하여 지구를 날아가는 장면이다.

12월 초 영국 런던 현지에서 오전8시부터 시작한 촬영은 저녁6시까지 강행군으로 이어졌는데 우루사맨 답게 차두리는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롭게 대국민 간 건강 관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루사 PM 김진영 부장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안전한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로 만든 우루사를 통해 매일매일 지속적인 간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두리가 열연한 이번 광고는 오는 25일부터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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