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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심포지엄, 밀레니엄 개발목표 논의

  • 최봉영
  • 2010-12-24 15:03:26
  • 요약
  • UN, 비정부기구, 민간 부문 대표자들이 대거 참가

한국 노바티스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노바티스 지속가능 개발 재단의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UN 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대한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UN, 비정부기구(NGO), 민간 부문의 대표자들이 참가한 심포지엄에서 현재까지의 성과를 짚어보고 2015년까지 8가지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UN 밀레니엄 개발목표 특별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교수는 세계 빈곤 인구의 비율이 낮아지고 학교에 다니는 아동 수가 과거보다 증가했으며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등 현재까지의 성과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UN 밀레니엄 캠페인의 창시자인 에블린 허프켄스(Eveline Herfkens)는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하는 데 각국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밀레니엄 개발목표와 정부가 주도하는 주요과제 모두 교육, 보건, 공정한 경제제도에 주로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노바티스재단 심포지엄에서는 UN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정부와 더불어 국제 기구, NGO, 민간 단체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조셉 지메네스 노바티스그룹 CEO는 개회 연설에서 "의료산업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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