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상근 부회장 김연판씨 확정
- 가인호
- 2011-01-12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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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단회의서 결정, 3월부터 공식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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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12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식약청과 한미약품을 거친 김연판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류덕희 이사장은 “오늘 이사장단 회의서 김연판씨를 상근부회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연판 부회장 확정자는 협회 이사회와 총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밟은 후 오는 3월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확정자는 식약청 안전국장 출신으로 오랜 공직 생활과 제약업체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협회 상근 부회장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공직 생활과 제약 CEO를 함께 경험한 바 있다.
복지부 약정국장,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지방청장 등 행정 업무는 물론 메디텍제약 사장, 우리팜제약 사장 등을 거쳐 2009년 2월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취임해 개발파트를 총괄해 왔다.
한편 제약업계는 김연판 내정자를 원만한 성품과 높은 친화력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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