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폭설 피해 약국 결제기한 유예해 달라"
- 박동준
- 2011-02-20 2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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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도매협에 협조공문…"운영 정상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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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약사회는 "제약협회와 도매협회에 공문을 보내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강원·영남지역 약국의 영업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약국 결제기한을 1개월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원·영남 지역은 정부 차원의 재해복구 지원 계획 등이 발표되고 있지만 폭설로 인한 의약품 공급 차질과 환자의 약국 방문 중단 등으로 약국 운영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약사회는 예상하고 있다.
약사회는 "해당 지역 약사회와 공조해 폭설로 인한 약국 피해 및 민원을 주시하고 약국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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