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레어' 보험약가 20% 인하…12월27일부터
- 최은택
- 2011-02-23 0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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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국산신약 '카나브' 신규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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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보험약가가 오는 12월 27일부터 20% 인하된다. 국산 ARB계열 고혈압신약인 카나브는 3월부터 급여 적용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변경고시안에 대한 서면심의를 건정심 위원들에게 의뢰했다.
22일 서면자료에 따르면 퍼스트 제네릭 등재와 발매 여파로 싱귤레어과립4mg의 보험약가가 오는 12월27일부터 20% 인하된다.
또한 싱귤맥스속붕정5mg과 중외신약몬테루카스트속붕정5mg의 보험약가는 4월1일부터 20% 각각 하향 조정된다.
사용량-약가연동 협상대상 약제들의 가격 조정도 이어진다.
프라카논정75mg은 4월부터 610원에서 584원, 유트로핀플러스주14mg은 10만250원에서 9만6240원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한 라베원정10mg은 748원, 레미케이드주사100mg은 58만367원으로 인하된다.
반면 에스케이항트롬빈3주500단위는 약가 조정신청이 수용돼 17만135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국산신약인 카나브정60mg, 120mg은 각각 670원, 807원으로 다음달부터 신규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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