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약사회 중 7곳 카운터 고용약국 미보고"
- 박동준
- 2011-02-24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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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김영식 이사회 밝혀…"내부 교차감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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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무자격자 고용 약국을 보고하라는 대한약사회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16개 시·도약사회 가운데 7곳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대한약사회 201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여식 약국이사는 "무자격자 고용 약국을 보고해 달라는 요청에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가운데 7곳이 아직도 명단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의 설명은 지난해 MBC 불만제도 보도 이후 약사회가 발표한 대책의 진행상황을 묻는 전북 길강섭 대의원의 질의에 따른 것이다.
김 이사는 "상당수 의견이 지역내 약국을 스스로 정화하는 부분이 버겁다는 것이었다"며 "이에 로드맵을 마련해 해당 지부에서 올라온 명단을 인접의 다른 지역 구약사회가 조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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