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도 의약품 수출 111억달러에 달할 것"
- 이상훈
- 2011-03-06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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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증가 전망…미국이 전체 수출의 2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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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는 의약품 특허만료 증가와 제네릭 의약품 수용 확대로 2011년 인도 의약품 수출이 약 5000억 루피(약 111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harmexcil 관계자는 "2010년 인도 의약품 수출은 약 4200억 루피를 기록했으며 2011년에는 경기침체 영향에도 불구하고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의 대 미국 의약품 수출은 전체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국가의 의약품 수출은 각각 약 16%와 8%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는 약 220개 국가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케냐 등 국가에 중점적으로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인도 지역 중 의약품 수출이 가장 많은 주는 Maharashtra 지역으로 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38%를 차지했으며 Andhra Pradesh 지역은 약 23%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한편 2009~2010년 인도 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약 4.13%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인도 의약품 시장은 타산업이 2008~2009년 동안 경기둔화 영향을 받은 것에 비해 2009~2010년에 경기둔화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harmexcil은 "경기침체가 최고조에 달했던 2009~2010년에는 인도 내 의약품 재고가 증가했다"며 "그러나 2009~2010년을 제외한 인도 의약품 산업 연평균성장률은 약 1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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