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 2상 임상 신청
- 가인호
- 2011-03-07 10:5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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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성, 전이성 위암 환자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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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는 암세포의 성장에 꼭 필요한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Angiogenesis inhibitor로서, 혈관생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는 VEG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이러한 선택성 덕분에 부작용이 적은 특징을 갖는 항암 물질이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1상 임상 시험은 중국에서 실시돼 그 논문은 2010년 BMC cancer에 게재됐다.
논문에 의하면 총 83.8%의 환자가 disease control이 되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를 토대로 위암 환자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2상 임상 시험을 준비한 것이며, 식약청의 승인을 받는 즉시 임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부광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항암제 3상 임상 시험이 완료될 2013년 말에는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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