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간암세포치료제 최종임상 피험자모집 완료
- 이탁순
- 2011-03-14 09:4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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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형병원에서 230명 환자 대상 임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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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대표 정현진)은 2008년 6월부터 시작한 간암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3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셀은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산병원, 고대구로병원과 함께 국내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으로는 드물게 230명의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간암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임상시험 시작 당시 세포치료제 특성상 대규모 임상시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초 예상을 깨고 환자 모집을 100%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현진 대표는 "의료선진국 미국에서는 이미 덴드리온의 면역세포치료제 프로벤지가 FDA로부터 승인돼 항암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이뮨셀-엘씨®도 세계적인 간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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