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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프로야구선수 500여명 초상권 사용

  • 가인호
  • 2011-03-16 08:24:02
  • 요약
  • 3년간 초상권 사용한 제품 개발 공급키로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손민한)와 협회 소속 500여명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권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스포츠 음료를 비롯하여 음료와 식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의 제품군에 3년간 독점으로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권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

또한 매출금의 일부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발전 기금으로 전달한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야구장을 찾은 관중수가 600만명이 넘으며, 야구팬은 2천만명으로 추산되는 등, 한국프로야구는 국내 스포츠 종목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허준영 회장은 2009년부터 3년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기 원하는 업체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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