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판교시대 개막…본사·연구소 이전
- 이상훈
- 2011-03-30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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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신공장 완공과 더불어 제2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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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오는 5월 본사 및 연구소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2005년부터 중앙 정부가 국가 성장동력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략단지다.
휴온스는 판교시대 개막, 제천 신공장 완공 등을 통해 제 2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는 이노비즈 협회 회원사 50여개 업체와 공동 출자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이노밸리 클러스터를 조성했고 이달 3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휴온스는 이중 약 1384평(4,576㎡)을 확보, 수원대학에 있던 연구소와 금천구 본사를 통합 이전해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노밸리 클러스터는 35개 신약개발 관련 BT 기업들이 밀집, 연구개발 추진에 있어 기업간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무방부제 1회용 인공눈물 개발에 성공, 안과전문 세계 1위 기업 알콘사에 공급하고 있는 휴온스는 최근 조루증치료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임상3상에 진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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