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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신장암 치료, mTOR 억제가 핵심

  • 최봉영
  • 2011-03-31 10:28:49
  • 요약
  • 노바티스, 아피니토 신장암 심포지움 개최

향후 진행성 신장암 치료에서 mTOR 억제가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신장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 아피니토 신장암 심포지움(HOPE for Patients)'에서 발표됐다.

그륀발트 교수는 "RECORD-1 임상은 기존의 표준치료 후에도 질병이 진행한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아피니토 치료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 증가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mTOR는 종양의 세포 분열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서 중앙 조절자 역할을 한다.

그는 "RECORD-1 연구의 이 같은 결과는 아피니토가 타 약제들의 작용기전과 달리 mTOR를 억제함으로써, VEGFR TKI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피니토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한 빅토르 그륀발트 교수가 발표한 RECORD-1임상 연구결과 내용에 따르면 아피니토로 치료한 환자군은 위약 복용 환자군에 비해 무진행 생존기간 평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아피니토는 mTOR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용 최신 기전의 항암제로, 우리나라에서는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체 표적치료(수니티닙 또는 소라페닙)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에는 총 60여 명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가해 아피니토 임상과 사용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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