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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케이드, 내달 1일부터 약가 2.5% 추가 인하

  • 최봉영
  • 2011-03-31 11:28:30
  • 요약
  • 환자부담금 1병당 5만8000원으로 경감

쉐링푸라우코리아(대표이사: 현동욱)는 내달 1일부터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의 약가를 약 2.5% 추가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약가 인하로 레미케미드의 환자부담금은 1병당 5만8000원으로 경감된다.

레미케이드는 이미 작년 2010년 10월부터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사용에 보험기간 제한이 철폐되어 기존에 최대 51개월까지만 적용됐던 보험기간이 평생 동안으로 연장됐다. 또한 크론병 및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보험기간의 제한이 사라지게 됐다.

한국MSD 곽훈희 상무는 "지난해 TNF-α 길항제5 가운데 처음으로 보험기간 제한이 철폐된 것에 이어 이번 2차 약가 인하로 인해 류마티스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 상무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만성 질환은 특성상 적극적인 조기 치료와 함께 임상적 관해 및 낮은 질환 활성도를 목표로 하는 꾸준한 약물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1,6,10, 이번 약가 인하를 계기로 환자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미케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건선, 궤양성 대장염 등에도 새롭게 보험 급여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생물학적 제제인 TNF-α 길항제5 가운데 레미케이드가 최초로 보험 급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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