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슈퍼판매, 거대유통 자본 위한 정책"
- 박동준
- 2011-04-28 1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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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진 성명 발표…민병림 회장 단식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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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진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방안 발표에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시약사회 상임이사진은 성명을 통해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약국외 판매를 허용한다는 방침에 경악스러움을 금치 못하며 당장 대국민 서비스 후진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 같이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린 것은 국민 생명권 보다는 거대유통 자본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상임이사진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를 주장하며 3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병림 회장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상임이사진은 이번 성명을 통해 기관지인 약사공론이 현재의 위급한 상황을 제대로 보도하고 있지 않다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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