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마약류사범 재활교육 내실 다진다"
- 박동준
- 2011-05-03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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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워크숍…내달 1일 법무부·복지부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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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마퇴본부는 "최근 회관에서 제3차 교정시설 마약류사범 재활교육 워크숍을 개최해 재활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최종 점검하고 재활교육이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희 이사장, 박기배 부이사장, 이범진 부이사장, 이철희 재활교육TF팀장, 이재규 부팀장 및 이운선 사무총장을 비롯해 중앙본부와 지부 담당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희 팀장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약류 관련 교육 및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정신과전문의, 약사, 간호사 등 다양한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규 부팀장은 재활교육을 받은 마약류사범들이 출소 후에도 마퇴본부와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문희 이사장은 내달 1일 법무부장관, 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교육 관련 MOU를 체결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마퇴본부의 능력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인 재활교육에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퇴본부는 지난 달 26일 경주교정시설을 시작으로 전국 8개 교정시설에서 10~15명의 마약류사범을 상대로 3개월여에 걸친 재활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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