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동문회장들 "약사감시 처벌 과중하다"
- 강신국
- 2011-05-04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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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약, 동문회장단 회의 열고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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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최근 동문회장단 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문회장단은 약사감시 관련 처벌이 너무 과중하다며 대약이 연구용역을 해서라도 타 직종과 형평성을 맞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문회장단은 보건소의 무리한 약사감시 사례 등을 모아 홈페이지내 게시판 형태로 사례, 처리 결과, 대처방안 등에 대해 정보를 모았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또한 동문회장단은 복약지도료 사태와 관련, 대부분 팩단위 통단위 등의 쉬운 조제와 관련해서는 조제료가 인하되더라도 복잡한 조제행위에 대한 충분한 수가 보상이 수반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문회장단은 품목도매에서 유통되는 대체조제 불가약을 퇴출 시킬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약사회 집행부는 동문회 차원의 신상신고 독려와 오는 14일 열리는 그림그리기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반회 활성화와 연수교육 참여를 당부하고 가운, 명찰 착용, 복약지도 철저 등 시민들의 민원 증가 사례와 약국 관리시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일룡 회장, 김보원 총무위원장, 이정원 학술위원장과 박명숙(이대), 박순희(동덕), 박종화(조선대), 안찬헌(성대), 양호길(서울대), 이숙희(중대) 동문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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