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경찰에 100만원 상당 구급약 지원
- 박동준
- 2011-05-05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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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회장, 약국외 판매 논란 해소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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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구급약 전달은 지난해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에 비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의약품 소진에 의한 추가지원 성격으로 소화제, 알레르기 질환제 등 7품목 21세트(100만원 상당)로 구성됐다.
구급약 전달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해 이상민 회장은 "약사들의 상당수가 여약사라는 점에서 약국 방범에 좀 더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구약사회가 경찰서에 설치하려했던 심야응급약국이 무산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 해소에 관공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운하 경찰서장은 "치안이 취약한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약사회 현안 문제 해결에 경찰서의 협조가 필요하다면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의약품 전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진선 부회장, 조용성 위원장, 이명숙 위원장, 김태윤 위원장,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경찰서측에서는 황 서장과 송학종 정보과장, 김찬원 정보계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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