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발생시 천식환자 기관지 확장제 휴대해야"
- 최은택
- 2011-05-10 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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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외출시 황사마스크 착용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본격적인 황사 유행철을 맞아 어린이, 노약자, 만성호흡기질환자 등 황사에 취약한 노약자와 환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만성호흡기질환자는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심폐질환자를 일컫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우선 황사가 발생하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부득이한 경우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라고 권고했다.
황사마스크는 안면부누설율,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쳐 현재 26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한 천식 환자는 기관지 확장제를 휴대하고 되도록 코로 호흡하도록 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도 창문, 환기구를 점검하고 황사에 민감한 심폐질환자에 대해 보호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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