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항우울제 실험약, 후기 임상시험 실시
- 이영아
- 2011-05-17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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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임상시험서 좋은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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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는 우울증 실험약이 중간 임상시험 단계에서 좋은 결과를 보임에 따라 후기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우울증 증상이 있거나 우울증 치료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인 성인의 경우 실험약인 OPC-34712를 추가 치료제로 투여한 결과 증상의 개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29명의 대상자에 대한 6주간의 2상 중간 임상시험의 결과는 2011년도 미국 정신과 학회에서 발표됐다.
오츠카는 다케다에 이어 일본 2위 제약사. 2015년 특허권이 만료되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아빌리파이(Abilify)’에 대한 높은 의존성에 대한 우려 속에 새로운 약물 개발에 노력 중이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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