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 2상 승인
- 가인호
- 2011-05-24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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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성, 전이성 위암 환자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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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전세계 신약으로 개발중인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 2상 임상 시험이 식약청에서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을 통해 부광약품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는 중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1상 임상 시험이 실시된바 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대해 3상 임상 시험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간암, 유방암, 비소세포성 폐암에도 2상 임상 시험이 실시 중이다.
부광약품의 표적 항암제는 3상 임상 시험이 완료될 2013년 말에는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7월에는 미국에서 FDA와 phase Ib/II 임상 시험을 위한 Pre-IND meeting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임상 시험을 통해 부광 약품이 판권을 갖고 있는 일본, 유럽에서의 허가 진행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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