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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복지부 류양지과장 "제네릭 약가 하향 조정 고민중"

  • 이상훈
  • 2011-06-10 15:47:25
  • 생동성 신뢰 확보 등 대체조제 유도 전략도 밝혀

복지부가 특허만료 신약과 제네릭 약가 산정 기준의 하향 조정을 다시 한번 시사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류양지 과장은 10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일제약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류 과장은 "국내 제네릭 약값이 다른 국가에 비해 비싸다는 여론이 있다"며 "이에 복지부는 약제비 산정 기준 조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류 과장은 "산정 기준의 하향 조정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방향은 맞지만, 아직까지는 고민단계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류 과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6월 3일자 데일리팜 보도에 따르면, 특허만료약은 70%에서 60%수준(현행 80%)까지 인하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제네릭은 이와 연동해 59.5%에서 51%까지, 제네릭이 12개 동시 등재된 경우는 40%초반에서 약가가 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류 과장은 생동성 신뢰 확보를 통해 저가약 대체조제를 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류 과장은 "생동성을 통과한 제품은 동등한 효과를 가지는데 이같은 생물학적 동등성에 대해 신뢰가 확보되어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식약청과 함께 생동성을 믿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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