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성분명·처방전 리필제 즉각 시행하라"
- 박동준
- 2011-06-18 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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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 결의…"병협, 분업 파괴 서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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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1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의약외품 전환을 포함해 정부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결사 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상임이사진은 결의문을 채택, 의약품관리료 인하 및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 정부와 의료계를 상대로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의료계의 약국외 판매 책동을 규탄한다"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선제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합의 없이 의약외품 전환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정부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한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를 즉각 시행하라"며 "탐욕스런 병원협회는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의약분업 훼손을 목적으로 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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