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자존심 짓밟혔다"…전국약사연합 출범
- 강신국
- 2011-06-26 20:01: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표에 박성진·조선남 약사…"약사정체성 확립할 것"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전약연은 25일오후 6시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도 문화의 전당내 꿈꾸는 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전약연 대표에는 박성진 약사(수원시약 부회장)과 조선남 약사(파주시약 회장)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과 김이향 시흥시약사회장이 선출됐다.
전약연은 발기 선언문을 통해 "성분명 처방을 외면한 정부의 의료정책으로 재고약의 무덤을 바라보며 한숨 지었고 처방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잘못된 분업으로 병의원 이전에 따라 약국 존폐가 좌우, 보호받지 못하는 면허권자가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전약연은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피, 조건 없는 대체조제, 당번의원 확대 등을 외면한 채 시민단체를 내세운 의사회와 대기업 유통자본, 광고주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언론 등의 파상공세로 전 약사를 죄인인양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약연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실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전국의 약사들의 한 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창립총회에는 30여 명의 발기인들이 모였고 경기지역 분회장, 임원들이 주축을 이뤘다.
관련기사
-
25일 출범 전국약사연합 발기인 30여명은 누구?
2011-06-21 17: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