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궤양제, 소염진통제로 바뀌어…관련 제품 사용중지
- 이탁순
- 2011-06-29 19:3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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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환인제약 '유란탁주' '바렌탁주' 사용중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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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약사의 제품명이 잘못 표시돼 유통됐다는 정보다.
식약청은 환인제약의 소화성궤양치료제 '유란탁주' 및 소염진통제 '바렌탁주' 제품을 사용중지하는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환인제약이 생산유통하고 있는 소화성궤양치료제 '유란탁주'가 소염진통제로 사용되는 '바렌탁주'로 잘못 표시돼 유통됐다는 정보가 경남소재 모병원으로부터 제기됐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제품 제조소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 및 문제 제품 내역 등의 조사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두 제품 모두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의·약사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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