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택시기사 안과 무료 검진
- 이혜경
- 2011-07-20 10:0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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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상 운전기사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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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구리 남양주 지역 50세 이상의 많은 택시 운전기사들이 참여했다.
조희윤 안과 과장은 "택시기사는 자외선 노출이 심하고 밀폐된 건조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건성안 및 안검염 등 각종 안과 질환의 발생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장시간의 야간운전은 포도막염 등의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날 무료검진을 통해 백내장 질환을 확인한 한 택시기사(경력 15년)는 "점점 나빠지는 눈을 나이 탓으로만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검사를 통해 질병을 확인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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