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 23일부터 토요 수술 시행
- 이혜경
- 2011-07-20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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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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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원장 한기환)은 오는 23일부터 토요 수술을 시행한다.
동산병원은 20인 이하 사업장 주5일 근무와 초·중·고 주5일 수업 시행에 따라 토요 수술을 도입함으로써 수술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진료체계 구축, 응급실 적체 감소 등 환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토요외래진료는 운영했으나, 주말에는 응급수술만 시행했다.
하지만 최근 암센터 확장이전,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 로봇수술센터 개소 등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면서 토요수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동산병원은 우선 4개 수술실을 개설하고 환자의 반응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기환 원장은 "주말수술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1일 수술 증가에 따라 주말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검토하게 됐다"며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수술을 중심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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