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군산해양경찰, 'Heli-EMS' 이송체계 협약
- 이혜경
- 2011-07-21 16:2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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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함 사고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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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으로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3000톤급 태평양10호 함상에서 해상 대형사고 및 도서지역 중증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앞서 원광대병원은 지난 6월 전라북도소방본부와 도내에서 발생하는 중증환자를 헬기로 이용해 1시간 이내에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바 있다.
정은택 원장은 "아덴만 석 선장의 사례를 보듯 중증외상환자를 포함한 중증응급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응급 이송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 해양응급의료체계 구축 계획을 마련해 현재까지 1000톤급 이상 대형함에 원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 하반기에 250톤급 이상 중형함까지 확대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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