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중국에 건강검진 시스템 수출
- 이혜경
- 2011-07-22 21:0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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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의 산업화를 통한 의료플랜트 수출의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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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1일 중국에 첨단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해 연길시 및 연길시중의병원과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문계약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2012년 신축 예정인 연길시 중의병원 내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고, 선진의료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설립과 운영에 관련한 자문 및 교육을 시행하고, 2016년까지 5년간 일정금액의 자문료 및 브랜드 사용료를 받게 된다.
조상헌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20만명에 이르는 조선족 동포 및 현지 주민들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포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참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계약은 지난해 10월 11일 서울대학교병원-강남센터-연길시-연길시중의병원 4자간에 체결된 '건강검진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것으로, 최근 건강검진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연변 동포 및 현지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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