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대표, 단식 투쟁…"경만호 집행부 해체해야"
- 강신국
- 2011-07-25 2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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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하고 부도덕한 집행부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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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표는 "최근 8명의 젊은 의사들이 의협을 방문했지만 눈물을 흘리며 발걸음을 돌려야했다"며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야 하는 의협은 그들에게 비관과 좌절만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노 대표는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2년 동안 전의총 대표직을 맡아온 지금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무능하고 부도덕한 집행부를 응징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첫 발걸음을 떼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제36대 경만호 집행부가 해체되고 비대위가 세워질 때까지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 단식투쟁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단식을 시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경만호 회장이 물러나고, 선택의원제가 백지화될때까지 이번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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