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원내조제 허용 전국민 서명운동 '드라이브'
- 강신국
- 2011-07-26 10:21: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대목동·세브란스, 원내조제 서명운동 동참 선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병원계가 원내조제 허용 전국민 서명운동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5일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하는 개시식을 이대 목동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했다.

서현숙 의무부총장은 "환자는 기본적으로 병원 안이든 밖이든 원하는 약국에서 조제 받을 수 있는 소비자 권리가 있다"며 "몸이 불편한 환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이대의료원은 김승철 병원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욱 중소병원협회장도 "의약분업은 시행초기부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며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세브란스병원 박용원 병원장도 같은날 오후 4시에 열린 서명운동 개시식에서 "지금의 의약분업은 one stop서비스에 역행하고 있다"며 "진정한 환자중심의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도 "의약분업 제도 개선은 모두의 협조 없이는 힘들다"며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병협은 오는 28일 충북병원회(충북대병원)와 전북병원회(전북대병원)에서 개시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6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7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8"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9"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