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율병학회 서울서 열린다…2014년 대회 유치
- 강신국
- 2011-07-28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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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율병학회 한국지부 "최고 학술대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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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울병학회 한국지부(회장 주연호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프랑스와 독일 등을 누르고 2014년 학술대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조울병학회는 조울병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조울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일한 국제 규모의 학회로, 차기 대회는 2012년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년 서울대회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전 세계 조울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국정신의학계 최초의 글로벌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주연호 교수는 "서울대회의 참석인원은 외국의학자를 포함해 12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조율병학회 한국 유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아시아 조울병 네트워크, 서울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각국 단체의 적극적인 유치 지원 활동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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