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8월부터 인공신장실 개소
- 강신국
- 2011-07-28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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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투석여과법(HDF) 등 최신 기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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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3층에 위치한 인공신장실내 혈액투석실은 혈액투석여과법(HDF)을 시행할 수 있는 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신 정수기계를 설치해 철저한 수질 관리가 가능, 고유량 투석(High-flux dialysis)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형 및 C형 간염 보균환자의 혈액투석을 위한 격리병상과 중증 감염 질환 환자를 위해 격리병실을 운영하여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복막 투석 환자의 유지치료를 위한 상담 및 처방도 받을 수 있다.
신장내과 김승정 교수는 "서남병원 인공신장실 개소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인근 지역의 투석환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입원이 가능하게 돼 기쁘다"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신장실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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